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은 300만 번째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한달 보름 빠르게 기록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3),
국가정원에 300만 번째 방문객이 입장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46일 빨리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순천만 국가정원에는
545만 명이 다녀갔으며,
순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관람객 600만 명 돌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한달 보름 빠르게 기록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3),
국가정원에 300만 번째 방문객이 입장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46일 빨리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순천만 국가정원에는
545만 명이 다녀갔으며,
순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관람객 600만 명 돌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