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내일(5일)부터 각국 선수단이
광주에 도착합니다.
광주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내일(5) 오전 선수촌 개소식이 열린 뒤
독일 선발대를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네덜란드 선수단 등
백여 명의 선수들이 잇따라 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휴일에도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 등
14개 나라 180여 명의 선수들이
차례로 선수촌에 짐을 풀 예정입니다.
내일(5일)부터 각국 선수단이
광주에 도착합니다.
광주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내일(5) 오전 선수촌 개소식이 열린 뒤
독일 선발대를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네덜란드 선수단 등
백여 명의 선수들이 잇따라 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휴일에도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 등
14개 나라 180여 명의 선수들이
차례로 선수촌에 짐을 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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