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하다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43살 A씨를 붙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3)밤 10시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5%인 상태로 차를 몰다
길을 지나던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수백미터를 달아나던 A씨는
차가 인도를 들이받고 움직이지 못하는 바람에 뒤쫓던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음주운전하다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43살 A씨를 붙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3)밤 10시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5%인 상태로 차를 몰다
길을 지나던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수백미터를 달아나던 A씨는
차가 인도를 들이받고 움직이지 못하는 바람에 뒤쫓던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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