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반려견을 떨어뜨려 죽인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3)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9층에서
7년 된 반려견을 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배변 훈련이 안 됐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싫어했고
술에 취해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반려견을 떨어뜨려 죽인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3)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9층에서
7년 된 반려견을 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배변 훈련이 안 됐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싫어했고
술에 취해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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