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후 12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59살 박 모 씨와
주민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작은 방 일부를 태우고
아파트 관리실 직원과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송하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59살 박 모 씨와
주민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작은 방 일부를 태우고
아파트 관리실 직원과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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