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서 열 번째 아이를 낳은
다둥이 가정이 두 번째로 나왔습니다.
어제 새벽 영광종합병원에서
영광군 군서면 남계리에 사는
45살 오모씨와 39살 임모씨 부부가
열 번째 자녀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도
영광군 군서면 덕산리에 사는
46살 김모씨와 39살 최모씨 부부가
열 번째 자녀를 출산했습니다.
영광군은 최고 3천500만원까지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는 출산 장려책을 펼쳐,
출생아 수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둥이 가정이 두 번째로 나왔습니다.
어제 새벽 영광종합병원에서
영광군 군서면 남계리에 사는
45살 오모씨와 39살 임모씨 부부가
열 번째 자녀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도
영광군 군서면 덕산리에 사는
46살 김모씨와 39살 최모씨 부부가
열 번째 자녀를 출산했습니다.
영광군은 최고 3천500만원까지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는 출산 장려책을 펼쳐,
출생아 수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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