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제2순환도로
담양 방면 각화터널 안에서
27살 박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 가던 58살 최 모 씨의 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박 씨 등 3명이
머리와 배 등에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 박 씨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제2순환도로
담양 방면 각화터널 안에서
27살 박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 가던 58살 최 모 씨의 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박 씨 등 3명이
머리와 배 등에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 박 씨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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