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영구임대주택 청년 주거 2호점 개소식 열려

이계상 기자 입력 2019-07-09 07:35:00 수정 2019-07-09 07:35:00 조회수 5

영구임대아파트에
청년들의 입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우산동 우산빛여울채 아파트에서
영구임대주택 청년 주거 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영구임대주택 청년입주 사업은
침체된 임대주택에 청년이 입주해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청년입주자는
주택 리모델링 비용과 창업연계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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