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인접 주민 의견 정취

우종훈 기자 입력 2019-07-10 07:35:00 수정 2019-07-10 07:35:00 조회수 5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두고
광산구 주민의 의견을 모으는 간담회가
두 달 동안 이어집니다.

공무원과 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황룡강 장록습지 실무위원회는
오늘(10) 도산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장록습지와 인접한 5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듣고 이해를 구하는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