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사찰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25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광천동에 있는 한 사찰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한 달 동안 같은 곳에 7차례에 침입해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다른 절도 사건과 강제추행 등으로
재판을 받고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습적으로 사찰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25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광천동에 있는 한 사찰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한 달 동안 같은 곳에 7차례에 침입해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다른 절도 사건과 강제추행 등으로
재판을 받고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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