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생각이나 감정처럼
눈에 보이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도,
예술로 조명되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미디어아트에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려는 전시가
소촌아트팩토리와 미디어 338에서 열립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정책연구교류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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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열리는
전시부터 살펴볼까요?

어떤 전시인가요?

답변 1)
소촌아트팩토리 미디어파사드 상설전시 '밤의 미술관' (7.12~8.18) 소개 (미디어파사드 소개, 8시~10시, 얼마나 즐길 수 있는건지, 내용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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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그 주변은 공장 불이 꺼지면
무척 어두운데,

지나가는 분들이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2)
내용 (+미디어파사드 '밤의 미술관'에 담긴 '사회적 가치' 소개..).. + 광주를 찾은 야간 관광객드에게 새로운 광주 이미지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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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광주문화재단 미디어 338에서도
어제(10)부터 미디어아트 전시가 진행 중이죠?

답변 3)
레지던스 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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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전시 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겼나요?

답변 4)

유지원작가..‘Trace-unbuilding’

작가수요일의 <따스한 겨울>

백나원 작가의 <곰곰>==========================================
질문 5)

오늘은 미디어아트 전시 두 개를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예술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세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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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