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과 백운광장 등
쇠락해가는 광주 원도심이
재생사업으로 활력을 찾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7기 1년 사이 광주 원도심 11곳이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역 경제기반형 사업에는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5백억 원이 투입돼
창업기반시설과 시민문화광장이 조성되고,
중심시가지형 사업인 백운광장에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879억원이 투입돼
청년창업 플랫폼과 상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쇠락해가는 광주 원도심이
재생사업으로 활력을 찾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7기 1년 사이 광주 원도심 11곳이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역 경제기반형 사업에는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5백억 원이 투입돼
창업기반시설과 시민문화광장이 조성되고,
중심시가지형 사업인 백운광장에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879억원이 투입돼
청년창업 플랫폼과 상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