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이번 대회에는 6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칩니다.
(여)언제 어디에서 어떤 경기가 열리는지
문연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오늘 막이 열리는 다이빙 경기는
주경기장인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오는 20일까지 펼쳐집니다.
-------------------------------------------
다이빙과 함께 오늘 오전 시작된
물 속의 발레, 아티스틱 경기는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솔로와 듀엣, 팀으로 나뉘는
세부 종목에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
수영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 경기는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내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립니다.
5km, 10km, 25km코스에
금메달 7개가 걸려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남녀 8명의 선수들이 첫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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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시작되는 수구 경기는
이번 대회의 유일한 단체 경기로
남,녀 각 한개씩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남부대 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임시풀에서 경기가 열리고
사상 첫 출전하는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 경기는
모레 낮 12시 30분에 예정돼 있습니다.
------------------------------------------
이번 대회 절반이 넘는 메달이 걸려있고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영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주경기장인 남부대국제수영장에 열립니다.
42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진검 승부를 펼칩니다.
-------------------------------------------
이번 대회 종목 중
가장 먼저 입장권이 매진된
하이다이빙 경기는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조선대 축구장에 마련된
임시풀에서 열립니다.
남자는 지상 27미터,
여자는 지상 20미터의 아찔한 높이에서
무등산을 배경으로 펼쳐질 하이다이빙은
이번 대회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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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인 우리나라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
8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금빛을 향한 물살을 가릅니다.
엠비씨뉴스///
◀END▶
(남)이번 대회에는 6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칩니다.
(여)언제 어디에서 어떤 경기가 열리는지
문연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오늘 막이 열리는 다이빙 경기는
주경기장인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오는 20일까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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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과 함께 오늘 오전 시작된
물 속의 발레, 아티스틱 경기는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솔로와 듀엣, 팀으로 나뉘는
세부 종목에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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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 경기는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내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립니다.
5km, 10km, 25km코스에
금메달 7개가 걸려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남녀 8명의 선수들이 첫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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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시작되는 수구 경기는
이번 대회의 유일한 단체 경기로
남,녀 각 한개씩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남부대 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임시풀에서 경기가 열리고
사상 첫 출전하는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 경기는
모레 낮 12시 30분에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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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절반이 넘는 메달이 걸려있고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영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주경기장인 남부대국제수영장에 열립니다.
42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진검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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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종목 중
가장 먼저 입장권이 매진된
하이다이빙 경기는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조선대 축구장에 마련된
임시풀에서 열립니다.
남자는 지상 27미터,
여자는 지상 20미터의 아찔한 높이에서
무등산을 배경으로 펼쳐질 하이다이빙은
이번 대회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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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인 우리나라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
8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금빛을 향한 물살을 가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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