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영 종목 우리나라 대표*스타급 선수 이번주 입촌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7-14 20:20:00 수정 2019-07-14 20:20:00 조회수 0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주 경영 종목
주요선수들이 입국합니다.

수영대회 조직위는
우리나라 혼영 여자 대표인 김서영 선수와
배영 여자 대표인 임다솔 선수가
16일 선수촌에 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대회 7관왕인 카엘렙 드레셀 선수와
14개의 금메달을 보유한 케이티 레데키 선수도
17일 무안공항에 도착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차이나 특급 쑨양 선수는
오늘(14) 오후 인천 공항에 도착한 후
밤늦게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