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주 경영 종목
주요선수들이 입국합니다.
수영대회 조직위는
우리나라 혼영 여자 대표인 김서영 선수와
배영 여자 대표인 임다솔 선수가
16일 선수촌에 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대회 7관왕인 카엘렙 드레셀 선수와
14개의 금메달을 보유한 케이티 레데키 선수도
17일 무안공항에 도착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차이나 특급 쑨양 선수는
오늘(14) 오후 인천 공항에 도착한 후
밤늦게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입니다.
시작된 가운데 이번주 경영 종목
주요선수들이 입국합니다.
수영대회 조직위는
우리나라 혼영 여자 대표인 김서영 선수와
배영 여자 대표인 임다솔 선수가
16일 선수촌에 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대회 7관왕인 카엘렙 드레셀 선수와
14개의 금메달을 보유한 케이티 레데키 선수도
17일 무안공항에 도착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차이나 특급 쑨양 선수는
오늘(14) 오후 인천 공항에 도착한 후
밤늦게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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