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 실리콘밸리 발명품전시회 금상·특별상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7-15 07:35:00 수정 2019-07-15 07:35:00 조회수 0

한국전력이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24일부터 사흘동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
지중 전력구 감시장치와 실시간 절연성능
진단장비등을 출품해 각각 금상과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는
국제발명자협회가 주최하는 발명대회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 등 14개국에서
125점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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