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슈인-정치*행정) 야권 지각변동, 내년 총선 영향은

이미지 기자 입력 2019-07-16 07:35:00 수정 2019-07-16 07:35:00 조회수 8

(앵커)

민주평화당의 진로를 놓고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6) 저녁에는
당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서
끝장토론 형식의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의원이
다시 당 대표로 선출돼
민주당과 정면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야권의 움직임에 대해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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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민주평화당 이야기부터 해보죠..

당의 진로를 놓고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내홍이 깊은데..

양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뭔가요?

답변 1)
당권파와 비당권파 의견차..
자강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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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오늘 의원총회에서 비당권파는
'비대위 구성'을 관철시킨다는 입장인데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2)
비대위 구성 될까, 안될까.. 되면 어떻게 되고 안되면 어떻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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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당권파와 비당권파 주장 모두
당의 진로와 관련해
정계개편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3)
민주평화당이 쏘아올린 공... 야권 내 정계개편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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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한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당 대표가 되고 나서
'민주당과 대등하게 집권 경쟁을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나온 말일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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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민주평화당의 진로와
정의당의 행보가,

지금까지의 '범여권 공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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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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