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부터 목포와 여수.나주.광양 등
4개 시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라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KT 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와이파이 구축과 운영에 들어간
사업비 9억6천만원은
과기부에서 50%를 부담하고,
도와 시군이 각각 25%를 부담합니다.
시내버스 이용객들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휴대폰에서 노선번호,식별자를 확인해 접속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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