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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등 한국 경영 선수단 선수촌 입촌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7-17 20:20:00 수정 2019-07-17 20:20:00 조회수 0

김서영과 임다솔 선수 등
한국 경영 선수들이이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한국 수영의 메달 기대주인
개인혼영의 김서영 선수와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배영의 임다솔 선수 등 경영 선수단 26명은
오늘(17) 오후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서영 선수의 감독인 김인균 감독은
계획대로 착실히 훈련을 진행했기 때문에
메달 획득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대회 7관왕인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 선수와
세계선수권에서 14개의 금메달을 딴
케이티 레데키 선수도
오늘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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