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센터가
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하는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Dive into Light', 즉
'빛의 바다로 다이빙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의 유명 미술가인
다니엘 뷔렌의 광섬유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이
광주디자인센터와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선보입니다.
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하는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Dive into Light', 즉
'빛의 바다로 다이빙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의 유명 미술가인
다니엘 뷔렌의 광섬유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이
광주디자인센터와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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