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녹동고,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희망 편지

장용기 기자 입력 2019-07-17 20:20:00 수정 2019-07-17 20:20:00 조회수 5


고흥 녹동고등학교 전교생 250여명이
소록도에서 나환자를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편지를
교황청과 노벨상위원회에 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희망 편지쓰기는
학교민주주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생을 헌신한 두 간호사의 나눔과 희생정신,
소통과 공감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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