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율성 동요대회 앞두고 한*중 어린이 교류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7-18 07:35:00 수정 2019-07-18 07:35:00 조회수 0

정율성 동요 대회를 앞두고
한국과 중국의 어린이들이
광주에서 만나 우의를 다졌습니다.

중국 청두의 초등학생 30여 명은
광주 살레시오 초등학교를 방문해
한중 어린이 교류 수업을 진행하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중국 학생들은
내일(19) 광주MBC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제 6회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해
지역의 8개 초등학교와 함께 우정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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