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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경영 메달레이스 돌입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7-20 20:20:00 수정 2019-07-20 20:20:00 조회수 0

광주 세계 수영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경영 종목이 본격적인 메달레이스에 돌입니다.

내일(21일)부터 광주 남부대 국제 수영장에서는
금메달 42개가 걸려있는 경영 경기가 시작돼
폐막일인 28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수영 황제' 카엘렙 드레셀과
'수영 여제' 케이티 레데키가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하게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랭킹 7위 김서영 선수가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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