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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 김서영 잠시 후 경기.. 쑨양도 관심

김철원 기자 입력 2019-07-21 20:20:00 수정 2019-07-21 20:20:00 조회수 0

조금 전 8시부터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경영 종목의 준결승과 결승전이 시작한 가운데
김서영의 2백미터 여자 개인혼영 준결승전이
잠시 뒤 시작됩니다.

김서영은 오늘 오전 열린 예선에서
2분11초45를 기록해 16명까지 진출하는
준결승전에 10위로 진출했습니다.

오늘밤 준결승전에서 상위 8위 안에 들면
내일(22일) 밤 결승전에서 첫 메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남자 자유형 4백미터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리는
중국 쑨양의 결과도 잠시 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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