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김서영이 자신의 주종목인 여자 개인혼영 2백미터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서영은 어제(22) 열린 준결승에서
2분 10초 21을 기록해 전체 16명 중 7위를
기록해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2백미터 여자 혼영 결승전은
오늘(22일) 저녁 8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4백미터 남자 자유형의 절대 강자 중국의 '쑨양'은 호적수 호주의 맥 호턴을 제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 종목 4연매를 달성했습니다.
김서영은 어제(22) 열린 준결승에서
2분 10초 21을 기록해 전체 16명 중 7위를
기록해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2백미터 여자 혼영 결승전은
오늘(22일) 저녁 8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4백미터 남자 자유형의 절대 강자 중국의 '쑨양'은 호적수 호주의 맥 호턴을 제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 종목 4연매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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