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선수가 개인혼영 2백미터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김서영 선수는
어제 저녁 남부대학교 주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혼영 2백미터 결승 경기에서
2분 10초 12를 기록해
지난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또다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선수는 초반 접영과 배영 구간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평영과 자유형 구간에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광주를 찾아
여자혼영 2백미터 결승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김서영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김서영 선수는
어제 저녁 남부대학교 주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혼영 2백미터 결승 경기에서
2분 10초 12를 기록해
지난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또다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선수는 초반 접영과 배영 구간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평영과 자유형 구간에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광주를 찾아
여자혼영 2백미터 결승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김서영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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