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 후원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7-24 07:35:00 수정 2019-07-24 07:35:00 조회수 0

여름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어린이들에게 도시락이 전달됩니다.

광주은행은
북구청과 도시락 후원식을 체결하고
여름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북구 지역 어린이 40명에게 도시락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은행은 소외 계층 아동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모두 53개의 공부방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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