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백년 가게 4곳 추가 선정...모두 12곳으로 늘어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7-24 07:35:00 수정 2019-07-24 07:35:00 조회수 0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광주와 전남지역의 백년가게가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인 성공 모델 발굴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4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백년가게가 모두 12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광양의 대한식당,
함평의 전주식당, 강진의 호남종묘사,
장흥의 에펠제화등으로 이들 업체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정책 자금 등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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