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가
남자부 결승 경기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영국의 게리 헌트 선수가
마지막 4라운드에서 만점 연기를 선보이며
지난 대회 챔피언인
미국의 스티브 로 뷰 선수를 누르고
역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사흘간의 경기 일정은
큰 탈 없이 모두 마무리됐고,
마스터즈 대회에는
하이다이빙 종목이 없기 때문에
다음주부터 경기장 시설이 철거될 예정입니다.
남자부 결승 경기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영국의 게리 헌트 선수가
마지막 4라운드에서 만점 연기를 선보이며
지난 대회 챔피언인
미국의 스티브 로 뷰 선수를 누르고
역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사흘간의 경기 일정은
큰 탈 없이 모두 마무리됐고,
마스터즈 대회에는
하이다이빙 종목이 없기 때문에
다음주부터 경기장 시설이 철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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