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창업사관학교 수료생 10명 가운데 7명이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창업사관학교에 지난해까지 116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69%인 80명이 창업했습니다.
한편, 창업사관학교는 5개월 과정으로
매년 두차례 운영되고,
수료생에게는 1억원 한도에서 창업 자금 대출이
이뤄지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2천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창업사관학교 수료생 10명 가운데 7명이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창업사관학교에 지난해까지 116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69%인 80명이 창업했습니다.
한편, 창업사관학교는 5개월 과정으로
매년 두차례 운영되고,
수료생에게는 1억원 한도에서 창업 자금 대출이
이뤄지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2천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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