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경영 대표팀이
5개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임다솔 백수연 박예린 정소은 선수는
여자 혼계영 4백 미터 예선 경기에 출전해
4분 03초 38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제 열린 여자 혼계영 4백미터를 포함해
여자 계영 4백 미터와 남자 계영 8백 미터,
혼성 계영 4백 미터 등의 단체 종목에서
4개의 한국 기록을 새로 썼고,
남자 자유형 50미터 양재훈 선수가
개인으로 유일하게 한국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한국 경영 대표팀이
5개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임다솔 백수연 박예린 정소은 선수는
여자 혼계영 4백 미터 예선 경기에 출전해
4분 03초 38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제 열린 여자 혼계영 4백미터를 포함해
여자 계영 4백 미터와 남자 계영 8백 미터,
혼성 계영 4백 미터 등의 단체 종목에서
4개의 한국 기록을 새로 썼고,
남자 자유형 50미터 양재훈 선수가
개인으로 유일하게 한국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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