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본부세관, 휴가철 무안공항 휴대품 검사 강화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7-30 07:35:00 수정 2019-07-30 07:35:00 조회수 0

여름 휴가철 동안 무안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휴대품 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이번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휴대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과 베트남, 몽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서는
엑스레이 검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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