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흥주점*감성주점 불법구조물 여부 점검 시작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7-31 07:35:00 수정 2019-07-31 07:35:00 조회수 0

광주시와 자치구는
클럽 붕괴 사고와 관련한 특별대책단을 꾸려
어제(30)부터 특별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특별대책단은 1단계로 다음달 11일까지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등 81곳을 대상으로
불법 구조물과 무허가 영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어 다중이용시설 천4백여 곳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오는 11월까지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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