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빛원전 범대위 '한빛 3,4호기 부실공사 진상규명'

남궁욱 기자 입력 2019-08-01 20:20:00 수정 2019-08-01 20:20:00 조회수 5

한빛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한빛원전 3,4호기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200여개의 공극이 확인된
한빛 3,4호기에 대한 진상조사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를 촉구하는 공문을
정부와 국회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