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4만여 마리의 가축이
더위로 죽은 가운데 8월 한달동안
가축질병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99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규모 가축사육 농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지원하고, 가축질병신고센터
25곳을 운영합니다.
또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기존 축사 냉난방 시설 개선과
가축 체력 강화에 백억원을 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로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더위로 죽은 가운데 8월 한달동안
가축질병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99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규모 가축사육 농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지원하고, 가축질병신고센터
25곳을 운영합니다.
또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기존 축사 냉난방 시설 개선과
가축 체력 강화에 백억원을 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로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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