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8일째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광주 풍암동의 낮 기온이 36.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6일) 오후부터는
북상중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어 더위가 수그러들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 밤 남해안으로 상륙해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일 낮 여수와 고흥을 시작으로
전남 동부와 북부지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8일째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광주 풍암동의 낮 기온이 36.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6일) 오후부터는
북상중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어 더위가 수그러들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 밤 남해안으로 상륙해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일 낮 여수와 고흥을 시작으로
전남 동부와 북부지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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