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이번 달안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투자자들과
주주간 협약 체결과 주금납입을 완료하고
8월중으로 발기인총회를 거쳐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문제가 불거진 배당금 배분과 관련해서는
1,2대 주주인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배당몫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명칭과 임원 명단 등은
이번달로 예정된 발기인 총회에서 논의해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달안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투자자들과
주주간 협약 체결과 주금납입을 완료하고
8월중으로 발기인총회를 거쳐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문제가 불거진 배당금 배분과 관련해서는
1,2대 주주인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배당몫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합작법인 명칭과 임원 명단 등은
이번달로 예정된 발기인 총회에서 논의해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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