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상추와 애호박 등 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양동시장에서 판매된 채소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일 상추 100g의 가격은
천 500원으로 2주 전 7백원보다 두배 이상 올랐습니다.
또, 애호박은 개당 2천원으로
2주 전보다 2배나 뛰었고,
오이도 70% 가량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상추와 애호박 등 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양동시장에서 판매된 채소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일 상추 100g의 가격은
천 500원으로 2주 전 7백원보다 두배 이상 올랐습니다.
또, 애호박은 개당 2천원으로
2주 전보다 2배나 뛰었고,
오이도 70% 가량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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