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은 민어값이 고공행진을 하다
지난 주말부터 평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신안군수협에 따르면
오늘 민어 1킬로그램 경매가는
수치 최상품이 2만 칠천 원에서 2만 팔천 원
암치는 만3, 4천원 정도에 거래돼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성수기가 지나간 병어는
서른 마리, 한 상자가 31만 원에서 32만 원
덕자는 열 마리 기준으로 23~4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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