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전, 광주·전남 청년예술가 지원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8-08 07:35:00 수정 2019-08-08 07:35:00 조회수 0

한국전력이 광주와 전남 지역의
청년 예술가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한전은 나주시 원도심의 상가 3곳을 임차해
광주와 전남 지역 39살 이하의
청년 예술가 8개 팀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구비와 홍보비를 지원하는 한편,
경영컨설팅과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축제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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