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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8-08 21:10:10 수정 2019-08-08 21:10:10 조회수 6

 세계 최초의 섬의 날을 맞아 
제1회 기념식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목포 삼학도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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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개막행사로 
섬 민속 경연대회가 열려 
다양한 섬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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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후의 상징인 섬을 미래 자원으로 활용하려면 섬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이 시급합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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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섬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시설 구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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