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서 밭일 하던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우종훈 기자 입력 2019-08-09 07:35:00 수정 2019-08-09 07:35:00 조회수 6

지난 7일 저녁 8시 30분쯤,
보성군 미력면의 한 밭에서
77살 백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이 있던 백 씨가
무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 숨진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