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개회식이
이 시각 남부대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 시작된 개회식엔
대회 조직위 관계자들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의 진동'이라는 주제로
남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스터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지만,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경영 경기가
내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개회식 일정이 오늘로 잡혔습니다.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개회식이
이 시각 남부대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 시작된 개회식엔
대회 조직위 관계자들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의 진동'이라는 주제로
남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스터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지만,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경영 경기가
내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개회식 일정이 오늘로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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