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쌀의 날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개호 전 농식품부 장관이
기아타이거즈 주장 안치홍 선수에게
쌀 818킬로그램을 전달하고,
기아는 전달받은 쌀을
연말에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쌀의 날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18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5년 지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개호 전 농식품부 장관이
기아타이거즈 주장 안치홍 선수에게
쌀 818킬로그램을 전달하고,
기아는 전달받은 쌀을
연말에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쌀의 날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18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5년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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