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0분쯤
해남군 현산면 달마산 등산로 주변에서
등산객 50살 한 모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힘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구급대원 8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시간만인 오전 11시 25분쯤
한 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남군 현산면 달마산 등산로 주변에서
등산객 50살 한 모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힘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구급대원 8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시간만인 오전 11시 25분쯤
한 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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