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광주 지역 근로자의
근로 시간은 줄어든 반면
전남 지역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7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시간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전남 지역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5시간으로
지난해보다 0.2 시간 늘었습니다.
근로 시간은 줄어든 반면
전남 지역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7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시간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전남 지역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5시간으로
지난해보다 0.2 시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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