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6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도로에서
27살 임 모 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5대와 주행하던 오토바이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임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236% 였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입건하고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치평동 한 도로에서
27살 임 모 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5대와 주행하던 오토바이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임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236% 였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입건하고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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