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대행업체가 인건비를 부풀려 지원받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해당 업체가 실제 근무 인원보다 1명 더 많은
7명이 일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지난해 1월부터 18개월 동안
1천 7백만원을 부정하게
지원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인 1조 근무 투입이라는 안전지침도
지키지 않아 경고 조치했습니다.
대행업체가 인건비를 부풀려 지원받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해당 업체가 실제 근무 인원보다 1명 더 많은
7명이 일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지난해 1월부터 18개월 동안
1천 7백만원을 부정하게
지원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인 1조 근무 투입이라는 안전지침도
지키지 않아 경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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