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오후 4시 30분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국도에서
49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39살 정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이 씨 등 7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었다'는
정 씨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고서면의 한 국도에서
49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39살 정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이 씨 등 7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었다'는
정 씨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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