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19)밤 10시 15분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삼거리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05% 상태로
운전을 하다
25살 임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김 씨는 인근 아파트 정자에
숨어 있다가 20여분만에 붙잡혔습니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19)밤 10시 15분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삼거리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05% 상태로
운전을 하다
25살 임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김 씨는 인근 아파트 정자에
숨어 있다가 20여분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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