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정의당 "합작법인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 철회"

이계상 기자 입력 2019-08-21 20:20:00 수정 2019-08-21 20:20:00 조회수 5

정의당 광주시당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인
광주 글로벌 모터스에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자동차 비전문가이자
퇴역 정치인인 박 전 시장이
광주형 일자리의 가치를
제대로 구현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박 전 시장이 국회 산자위원장을 지내는 등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노사민정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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